홈 연예가화제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입력 2022.12.16 13:24 수정 2022.12.16 13: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하선이 파격 변신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16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박하선은 탈색에 도전해 파격적인 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은 탈색한 머리와 어울리는 분홍빛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현이는 "어머 요정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솔미는 "기가 막히는구먼", 김아연은 "와♥ 팅커벨 느낌~"이라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핑크 머리는 일단 따라 했는데 나머지는 내가 어찌 따라 해?"라고 했고, 김소영은 "와 넘 좋아 새로워"라고 놀라워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준영, 눈부신 하트...훈훈하네[TEN포토+] 박보영 닮은꼴 26기 정숙, 1년에 소개팅 50번 "피지컬 많이 봐" ('나는 솔로') 환희, 생활고 논란 불거졌다…"母 때문인데, 힘들었단 말에 오해 생겨"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