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4일 "내 아가 세상에 태어난 지 500일. 강호 만나 엄마 된 지 500일. 오늘 강호 500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축복같이 제게 온 평생의 선물 같은 강호. 앞으로도 지금처럼 온 마음 다해 키워갈게요♥"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올해 6월 29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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