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어둠이 깔린 해운대의 야경과 화려한 도시조명,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서 블랙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프릴 디테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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