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나이를 잊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어둠이 깔린 해운대의 야경과 화려한 도시조명,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서 블랙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프릴 디테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옆모습과 뒷모습, 두 손을 입에 모은 포즈 등 여러 각도에서 트위드 소재 특유의 반짝임과 박보영의 고운 피부톤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 도시를 뒤로 한 채 밝고 단정한 표정으로 감사를 전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고 귀엽고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뽀블리 너무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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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인 박보영은 35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뛰어난 연기실력을 갖춘 배우다. 박보영은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 해 열연했다. 박보영은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까지 1인 2역을 맡았고 변치 않은 동안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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