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한국 남성 솔로곡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지민은 자신이 세운 신기록을 재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없는 비사이드곡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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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15일 기준 2020년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 앨범 버전이 1억 2780만, 2022년 '프루프'(PROOF) 앨범 버전 220만 스트리밍으로 두 앨범에 수록된 모든 솔로곡 중 각각 최다 스트리밍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두가지 버전의 누적 스트리밍이 총 1억 3000만을 돌파하며 멜론 역사상 프로모션 없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이돌 그룹의 한국어 솔로곡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국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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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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