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원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원희와 그의 신랑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고원희는 남편과 함께 달콤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고원희는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고원희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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