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참 안 자라는 요즘 근황이어요. 요즘 제가 이래저래 예민해지는 일들이 있었는데, 특히 스스로에게 습관적으로 '너 참 별로다' 하며 핀잔주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5월에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안면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 후유증을 호소했으나 현재 회복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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