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첫 라운딩 언젠가 이런날을 상상해본적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봐요"라며 이동국와 이시안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동국과 이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은 블랙 셔츠와 회색 바지, 이시안은 회색 셔츠와 검정 바지로 멋진 부자(父子)룩을 완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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