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20대 모델과도 기죽지 않는 동안 미모...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17088.1.jpg)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어린 신현지가 올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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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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