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cm의 김성령은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 바지로 빗물을 다 쓸고 다녔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김성령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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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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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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