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85.1.png)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댄스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출전용 의상을 보러간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댄스 스승 박지우와 함께 의상실을 들렸다. 부부는 화려한 의상을 보고 휘둥그레해졌고 박지우는 의상의 모든 보석을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했다고 극찬했다.
홍성흔은 "이게 다 핸드메이드냐"라며 감탄했다. 박지우는 라틴 차차차, 모던 댄스, 삼바 등 종목에 따른 드레스를 소개해줬다. 홍성흔은 짧고 화려한 라틴 드레스를 보고 "원래 이렇게 빤스(팬티)가 보여야하는 거냐"라고 놀랐다.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91.1.png)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90.1.png)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89.1.png)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86.1.png)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88.1.png)
![[종합] '50세' 김정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몸매…♥홍성흔 "이 여자 내 마누라" ('살림남2')](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99683.1.png)
홍성흔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영도 앞바다 한 마리의 은갈치 같다"고 비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