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송강호 ' 칸영화제에서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입국' 입력 2022.05.30 14:51 수정 2022.05.30 1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마동석 "'마동석 캐릭터'가 낫다는 결론…사람들 몰라도 변주 준다"('거룩한 밤') [인터뷰①] [공식] 안재현,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이민정 손잡고 '가는정 오는정' 고정 발탁 '33세' 최민호, 현실서 어떤 ♥사랑했길래…"설레고 좋은 감정 가져오기 어려워" ('랑데부')[인터뷰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