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중 #마리 #공마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42살' 이유리, 미소년이 됐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65232.1.jpg)
!['42살' 이유리, 미소년이 됐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65233.1.jpg)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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