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어렵지만 콧바람 쐬는 건 좋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필드 위에서 힘차게 골프 스윙을 선보였다. 제법 안정적인 자세가 눈길을 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새 앨범 'HORN'을 발매해 활동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