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5주년, 고맙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늘 힘이 돼 주고 지켜봐 줘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잘해 나갈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지하철 광고 앞에서 폴짝 뛰어 하트를 그린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남을 온몸으로 표현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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