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서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방송은 여전히 쉽진 않지만, 아줌마가 되고 나니 확실히 마음은 전보다 편했던 것 같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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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제 또 엄마로 열심히 살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음악으로 좋은 일들 많이 만들어 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여러분! 오늘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고요. 화이팅이에요 우리"라고 전했다.
선예는 '트위터 비번을 도저히 못 찾아서' '인스타로만 소통해서 미안해요' '그냥 우리 하나로만 갑시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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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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