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은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이 역시 아쿠아리움 구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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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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