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2kg에서 20kg 쪄"…김송, '뚱뚱하다'는 子 지적에 충격 ('건강한 참견')](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78516.1.jpg)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참견'에는 김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송은 "클론의 강원래 부인 김송이고, 지금은 9살 된 남편 강원래 씨를 똑닮은 선이의 엄마 방송인 김송"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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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직접 그린 미술 작품으로 가득한 김송의 러브하우스도 공개됐다. 코로나 시국으로 아들 선은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김송은 아들에게 장난을 쳤다. 김송은 "나이 차이가 있어서 아이 눈높이를 맞추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김송은 종이를 펼쳐 아들을 눕게한 뒤 실루엣을 그렸다. 선이도 김송의 실루엣을 그렸다. 강원래를 겹친 실루엣을 보고 차이가 나는 부분에 색을 칠하라고 의견을 냈다. 김송과 선은 알록달록 색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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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선은 "엄마 너무 뚱뚱해서"라고 말했고, 김송은 "그래도 엄마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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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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