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숩. 마스크는 잠시 손에 있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 39세 아기 얼굴…'♥' 강타는 좋겠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97374.1.jpg)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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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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