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즈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문을 게재했다. 전 여자친구 A씨가 자메즈를 "마약하고 여친 때리는데 음악 못할 이유 없다는 쓰레기"라고 폭로한 지 8일 만의 공식입장.
결론적으로 자메즈는 A와 말다툼과 몸싸움이 있었고 A의 자동차 전면 유리도 깼다. 과거 대마초와 LSD도 했다.
자메즈는 여러 의혹에 해명문을 내놓으면서 "2021년 12월 19일 전 여자친구 A가 채팅방에 공유한 글과 사진들은 자극적인 단어들과 이미지들을 편집해 놓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은 내가 사과만하면 없던 일도 처리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나는 모든 상황이 억울하고 화가 나 사과를 거부했다. 억울하면 나도 상대를 쌍방폭행으로 형사 절차 진행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연인 간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지 않아 상대방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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