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검, ‘기상청 사람들’ 캐스팅
‘동네예보관 변신’
박민영X송강X윤박과 호흡
‘동네예보관 변신’
박민영X송강X윤박과 호흡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날씨를 알려주는 곳이지만, 정작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없었던 미지의 공간 기상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최초의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등이 주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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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검은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2년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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