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청’은 갑작스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려 동분서주하는 1주일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배경으로 한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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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령은 ‘청와대로 간다’를 시청한 대중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로 산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오징어 게임보다 재미있다 낫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시즌2 안 된다 시즌5까지 가야한다’, ‘프레임안에 있는 배우들 연기 구멍 없었다’, ‘김성령과 배해선 둘의 싸움이 기대된다’” 등을 꼽았다.
더불어 그는 “트위터 보는 게 요즘 낙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호평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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