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윤남기 다 좋아해"
유세윤, 가디건 망토룩
"보톡스 맞아, 안 된다"
유세윤, 가디건 망토룩
"보톡스 맞아, 안 된다"

녹화를 앞두고 정겨운은 이혜영에게 "내 주변에 윤남기 다 좋아해. 나도 아내에게 따라하게 되더라"라며 윤남기의 달달한 모습을 언급했다. 이혜영은 "나 눈물 흘린 거 봤지?"라며 방송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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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왜 나한테는 안 해주냐. 설렐 준비 하고 있었는데. 다시 해줘봐"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이혜영을 지그시 바라봤다. 이혜영은 "안 된다"라며 몰입이 깨졌다고 전했고, 유세윤은 "안 돼. 얼마 전에 보톡스 맞았거든. 망토에서 달달한 멘트가 나오나 싶어서 이렇게 하고 와봤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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