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X에스쿱스X승관
"이 노래 알아" 자신감
"얻어 먹기 미안해"
"이 노래 알아" 자신감
"얻어 먹기 미안해"

1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세븐틴 호시, 에스쿱스, 승관이 출연했다.
세븐틴은 1라운드 지코의 'No you can't'를 맞혀야 했고, 호시는 "이 노래를 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받아쓰기까지 완벽하게 해 첫 번째 도전만에 성공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티아라 '완전 미쳤네' 또한 첫 번째 도전에 성공했다. 붐은 "1, 2라운드 세븐틴이 모두 원샷원킬로 해냈다"라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103회 써니 이후 약 1년 2개 월 만의 업데이트다. 박나래는 "얻어먹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세븐틴의 활약으로 1, 2라운드 모두 굶게 된 입짧은 햇님은 "부 씨, 좋게 봤는데"라며 부승관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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