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은 늘 즐겁고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검정색 슬립과 스타킹을 신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뇌쇄적인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윤주에게서 톱모델의 아우라가 풍긴다.

장윤주는 2015년 5월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이 있다. 최근에는 영화 '세자매' '시민 덕희' '1승' 등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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