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시장 나왔다
"뒷머리 거슬려"
이광수, 엔터 대표됐다
"뒷머리 거슬려"
이광수, 엔터 대표됐다

양세찬은 바닥에 떨어진 돈을 주워가며 문 안으로 들어갔고, 이광수의 엔터테인먼트 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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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다른 소속배우가 없어서 그렇지, 있었다면 지금 이 커피 얼굴에 부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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