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첫 전속 계약을 맺은 뒤 2019년 한 차례 재계약한 바 있다. 이번으로 세 번째 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간다.
강동원은 지난해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로 스크린서 활약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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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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