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이상형 공개
김수찬 “장민호, 전국 어머니들의 사윗감 1위”
김수찬 “장민호, 전국 어머니들의 사윗감 1위”

이날 장민호는 절친한 선배 ‘안동역에서’의 주인공인 진성과 만났다. 앞서 ‘편스토랑’에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던 진성은 장민호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진성은 결혼한 선배로서 장민호에게 “잘 생각해보라”며 44세 싱글남 장민호에게 연애를 적극 권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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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민호는 이상형도 공개했다. 장민호는 “첫 번째로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예의바른 분”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이상형 조건도 밝히자 “누가 봐도 나잖아”라며 깜짝 등판한 ‘편스토랑’ 식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국 어머니들의 사윗감 후보 1위. 인기 절정의 44세 싱글남 장민호의 이상형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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