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rrace tanning"이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초근접 셀카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1971년생인데도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1992년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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