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사진=인스타그램
윤현숙./ 사진=인스타그램
1990년대 혼성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rrace tanning"이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초근접 셀카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1971년생인데도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 사진=인스타그램
윤현숙./ 사진=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윤현숙은 테라스 태닝 중임을 밝히며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뜻뜻하니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윤현숙은 1992년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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