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커런츠 초청작 13편 중에는 에 연출부로 참여했던 김중현 감독의 와 영화 컬럼니스트 출신 박영철 감독의 등 한국영화 2편이 포함됐다. 이밖에 스리랑카 아루나 자야와르다나 감독의 (사진), 일본 기타가와 히토시 감독의 , 베트남 시우 팜 감독의 , 중국 가오지펑 감독의 , 인도네시아 카밀라 안디니 감독의 , 이란 모르테자 파르샤바프 감독의 , 필리핀 로이 아크레나스 감독의 , 대만 린슈유 감독의 , 인도 망게쉬 하다왈레 감독의 등이 이 부문을 통해 상영된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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