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JIMFF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패키지 프로그램인 ‘바람불어 좋은 밤’은 공연코스와 영화코스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특히 공연코스는 빠르게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JIMFF 캠핑촌이 숙박 문제를 해결하고 휴양 지향적인 영화제 성격을 반영해 생겼으며, JIMFF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 신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글. 이지예 인턴기자 dodre_0@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