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방과 스크린으로 즐기는 다큐 영화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무언가를 더 배우고 싶다면 마스터 클래스 및 디렉터 클래스에 참석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번 EIDF의 심사위원장이기도 한 페페 단크바르트 감독의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어서’ 클래스가 “예측 불가능한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의 흥미로움”을 느끼게 만든다면,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된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함께하는 디렉터 클래스에서는 ‘거울 속의 나! 인물 중심 다큐멘터리’나 ‘CNN기자에서 다큐멘터리스트가 되기까지’ 등 다큐멘터리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예매 및 방송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EBS
글. 이가온 thirteen@
편집. 이지혜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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