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차에 치였다는 도 모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안하다는 말은 들은 적도 없다. 나를 치고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집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예슬은 6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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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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