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징고 신곡 ‘모스트’ 재킷. / 제공=PLANET8
가수 징고(Zingo)가 6개월 만에 새 자작곡을 들고 돌아온다.
징고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모스트(MOST)’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음반 ‘문(Mooo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징고는 작사·작곡부터 편곡·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소속사 PLANET8 관계자는 “‘모스트’는 거칠게 휘몰아치는 파도와 때로는 한없이 고요하고 차가운 바다를 연상하게 만드는 곡이다. 자조적인 징고의 음색이 어우러져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밴드 슈퍼키드의 보컬로 데뷔한 징고는 이후 솔로 가수로도 다채로운 음반을 발매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징고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모스트(MOST)’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음반 ‘문(Mooo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징고는 작사·작곡부터 편곡·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소속사 PLANET8 관계자는 “‘모스트’는 거칠게 휘몰아치는 파도와 때로는 한없이 고요하고 차가운 바다를 연상하게 만드는 곡이다. 자조적인 징고의 음색이 어우러져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밴드 슈퍼키드의 보컬로 데뷔한 징고는 이후 솔로 가수로도 다채로운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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