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려원 / 사진=SNS
배우 정려원 / 사진=SNS
배우 정려원이 청초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정려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려원은 “이듬이s day off”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다. 정려원은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검사 마이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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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에서 마이듬은 과거 엄마 곽영실(이일화)을 죽게 한 조갑수(전광렬)를 잡으려 했지만 놓쳤고, 3개월 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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