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더 유닛’ 방송화면
가수 비가 KBS2 ‘더 유닛’ 출연 계기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더 유닛’에서는 비가 “3-4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는 “내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게 싫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 거절했다. 그런데 ‘더 유닛’의 취지를 듣고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비는 “‘더 유닛’은 참가자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번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를 주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방송된 KBS2 ‘더 유닛’에서는 비가 “3-4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는 “내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게 싫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다 거절했다. 그런데 ‘더 유닛’의 취지를 듣고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비는 “‘더 유닛’은 참가자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번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를 주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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