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JBJ의 판타지가 실현됐다.

JBJ는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Fantasy’과 수록곡 ‘Say My Name’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선보인 ‘Say My Name’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칼군무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Fantasy’에서는 검은색 수트를 맞춰 입고 나와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노태현·켄타·권현빈·김용국·김동한·김상균 등 총 6인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팬들이 직접 조합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데뷔앨범 ‘Fantasy’를 발표한 JBJ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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