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기자]
‘토크 콘서트’를 여는 박우담(아래)과 우진영./사진제공=HF뮤직컴퍼니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자 우진영과 박우담의 토크 콘서트 ‘해피 토크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판매된 우진영과 박우담의 ‘해피 토크쇼’의 티켓이 약 2분 만에 매진됐다. 좌석수는 900명 이었다.
이들의 소속사 HF뮤직컴퍼니는 “예상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해피 토크쇼’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진영과 박우담은 데뷔를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히든 뮤직 스테이지’와 ‘시크릿 VOD 기프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담과 우진영의 ‘해피 토크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장동곤 기자 jdg@tenasia.co.kr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판매된 우진영과 박우담의 ‘해피 토크쇼’의 티켓이 약 2분 만에 매진됐다. 좌석수는 900명 이었다.
이들의 소속사 HF뮤직컴퍼니는 “예상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해피 토크쇼’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진영과 박우담은 데뷔를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히든 뮤직 스테이지’와 ‘시크릿 VOD 기프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담과 우진영의 ‘해피 토크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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