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마마무 / 사진제공=RBW 엔터테인먼트
마마무 / 사진제공=RBW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마마무가 접촉 사고를 당했지만 활동은 무리없이 이어간다.

마마무는 지난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접촉 사고를 당했다. 이후 마마무 멤버 전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14일 텐아시아에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멤버들에게는 다행히 이상이 없다. 활동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 6월 22일 앨범 ‘Purple’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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