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10화 방송 화면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속 장미관이 유학을 앞둔 유이에게 섬뜩한 말을 남겼다.
2017년의 강수진은 유럽의 아트스쿨로 유학을 결정했다.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재현(장미관)을 만났다.
재현은 “아쉽다. 나도 따라갈까?”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런 재현에 수진은 “인연이 닿으면 또 어디선가 볼 수 있다”며 자리를 떠났다.
재현은 사라진 수진을 바라보며 “날개를 꺾어버렸어야 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뱉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진이 어디로 유학가는지 알아내려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017년의 강수진은 유럽의 아트스쿨로 유학을 결정했다.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재현(장미관)을 만났다.
재현은 “아쉽다. 나도 따라갈까?”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런 재현에 수진은 “인연이 닿으면 또 어디선가 볼 수 있다”며 자리를 떠났다.
재현은 사라진 수진을 바라보며 “날개를 꺾어버렸어야 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뱉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진이 어디로 유학가는지 알아내려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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