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캡처 / 사진제공=MBC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16회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가 1년 2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혜연은 1000벌 이상의 옷으로 찬 옷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절친한 사이라는 배우 한지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떡볶이, 맥주를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가 1년 2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혜연은 1000벌 이상의 옷으로 찬 옷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절친한 사이라는 배우 한지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떡볶이, 맥주를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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