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배우 신동욱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신동욱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신동욱은 ‘파수꾼’으로 7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갔다”며 “이 순간만을 위해 지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욱은 ‘복면가왕’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 랩을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욱은 “상민이 형은 천재다”라며 “‘복면가왕’ 들어왔을 때 그 랩만 이틀을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날 신동욱은 ‘파수꾼’으로 7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갔다”며 “이 순간만을 위해 지내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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