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첼시 /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일본의 5인조 걸그룹 첼시(CHERRSEE)가 싱글 ‘크라이 어게인’(Cry again)으로 컴백했다.
첼시는 국내에서 ‘히트곡 제조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용감한 형제가 직접 프로듀싱한 팀으로 오디션을 통해 최종으로 발탁된 히카루, 레나, 사유리, 네네, 미유 총 다섯 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크라이 어게인’(Cry again)과 ‘오 마이 마마’(Oh Mama), ‘크라이 어게인’(Cry again) Instrumental 버전, ‘오 마이 마마’(Oh Mama) Instrumental 버전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용감한 형제가 작곡·작사를 맡은 타이틀 곡 ‘크라이 어게인’은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강점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로 이별의 아픔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곡이다.
용감한 형제는 “첼시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친구들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첼시의 세 번째 싱글‘크라이 어게인’은 지난 24일 발표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첼시는 국내에서 ‘히트곡 제조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용감한 형제가 직접 프로듀싱한 팀으로 오디션을 통해 최종으로 발탁된 히카루, 레나, 사유리, 네네, 미유 총 다섯 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크라이 어게인’(Cry again)과 ‘오 마이 마마’(Oh Mama), ‘크라이 어게인’(Cry again) Instrumental 버전, ‘오 마이 마마’(Oh Mama) Instrumental 버전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용감한 형제가 작곡·작사를 맡은 타이틀 곡 ‘크라이 어게인’은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강점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로 이별의 아픔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곡이다.
용감한 형제는 “첼시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친구들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첼시의 세 번째 싱글‘크라이 어게인’은 지난 24일 발표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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