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님과 함께2’ 캡처 / 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송은이와 김영철이 19년 친구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차주 첫 공개되는 송은이와 김영철의 가상 부부 생활을 예고했다.
예고에는 싸이, 민경훈, 이수근, 유재석 등 송은이, 김영철과 친분있는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담겼다.
이중 이수근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은 2012년부터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이) 누가 손해고 누가 득인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특히 싸이는 송은이를 향해 “누나, 별 거 없잖냐. 그냥 (시집)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차주 첫 공개되는 송은이와 김영철의 가상 부부 생활을 예고했다.
예고에는 싸이, 민경훈, 이수근, 유재석 등 송은이, 김영철과 친분있는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담겼다.
이중 이수근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은 2012년부터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이) 누가 손해고 누가 득인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특히 싸이는 송은이를 향해 “누나, 별 거 없잖냐. 그냥 (시집)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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