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전직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유혹’,’내 사랑 하마사키 마오’의 그린라이트 VR앱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직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유혹’,’내 사랑 하마사키 마오’의 그린라이트 VR앱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하네다 아이는 2014년에 AV계 은퇴후 현재는 여러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박성웅♥' 신은정, 결혼 18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9년 만에 복귀, '노인의 꿈' 주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615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