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출연 논의 중인 박민영, 이진욱, 진구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민영·이진욱·진구가 ‘7일의 왕비’ 출연을 논의 중이다.
KBS 드라마 관게자는 22일 텐아시아에 “‘7일의 왕비’가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캐스팅에 관해서는 “박민영·이진욱·진구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7일의 왕비’는 단 일주일간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이역의 생존로맨스다.
‘제빵왕 김탁구’·’영광의 재인’·’힐러’·’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을 연출한 이정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드라마 관게자는 22일 텐아시아에 “‘7일의 왕비’가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캐스팅에 관해서는 “박민영·이진욱·진구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7일의 왕비’는 단 일주일간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이역의 생존로맨스다.
‘제빵왕 김탁구’·’영광의 재인’·’힐러’·’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을 연출한 이정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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