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이승환 X 임헌일 눈도장 라이브’에서는 임헌일이 ‘그리워’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임헌일은 “일본에서 공연을 잘 마치고 뒤풀이가 있었다”며 “일본에 처음 가는 거라 놀 생각도 있고, 쇼핑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일어나보니 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헌일은 “하루가 가있더라. 그래서 기타리스트 박주원 씨랑 ‘곡이라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며 “보람 있는 거 하나라도 해봐야겠다 해서 만든 게 ‘그리워’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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