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임헌일은 “일본에서 공연을 잘 마치고 뒤풀이가 있었다”며 “일본에 처음 가는 거라 놀 생각도 있고, 쇼핑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일어나보니 밤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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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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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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