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인기 / 사진제공=투이컴퍼니
배우 정인기가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 최강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권상우)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정인기는 극중 홍소장(이원근)이 근무하고 있는 파출소의 장경장 역을 맡아 뻔뻔하고 얄미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파출소 신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인기 등이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권상우)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정인기는 극중 홍소장(이원근)이 근무하고 있는 파출소의 장경장 역을 맡아 뻔뻔하고 얄미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파출소 신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인기 등이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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