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갓세븐 진영, 지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갓세븐 진영과 블랙핑크 지수가 ‘인기가요’ 새 MC 물망에 올랐다.
SBS ‘인기가요’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진영과 지수가 ‘인기가요’ 새 MC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여러 후보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핫한 배우들을 비롯해 여러 명과 미팅을 마친 상황이다”라며 “이번 주 결방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 신중히 고려해서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오랫동안 3명의 MC 체제를 이어왔으나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기가요’는 배우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의 호흡으로 진행됐으며 새 MC들은 오는 2월 5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첫 인사를 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 ‘인기가요’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진영과 지수가 ‘인기가요’ 새 MC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여러 후보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핫한 배우들을 비롯해 여러 명과 미팅을 마친 상황이다”라며 “이번 주 결방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 신중히 고려해서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오랫동안 3명의 MC 체제를 이어왔으나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기가요’는 배우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의 호흡으로 진행됐으며 새 MC들은 오는 2월 5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첫 인사를 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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