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유이, 정해인 / 사진=MBC ‘불야성’ 캡처
‘불야성’ 유이가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MBC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에서는 이세진(유이)이 탁(정해인)을 의심하는 박건우(유이), 문희정(남기애)에게 화를 냈다.
문희정은 “탁이 핸드폰을 두 개 쓰고 있다. 밖에 나가서 통화할 때는 평소에 쓰던 핸드폰이 아니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세진은 “지금 탁이 의심하는 거냐”며 “탁이는 몇 번이고 절 구해준 친구다. 그러다 갤러리S에서 쫓겨났는데, 어떻게 의심할 수 있냐”라고 탁을 감쌌다.
때마침 탁이 등장했고, 이세진은 탁에게 “핸드폰 꺼내보라”고 청했다. 탁이 핸드폰을 꺼내들자 박건우와 문희정은 “다른 핸드폰 없냐”고 의심을 계속했다. 결국 박건우는 탁의 옷을 뒤지기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문희정은 “탁이 핸드폰을 두 개 쓰고 있다. 밖에 나가서 통화할 때는 평소에 쓰던 핸드폰이 아니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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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탁이 등장했고, 이세진은 탁에게 “핸드폰 꺼내보라”고 청했다. 탁이 핸드폰을 꺼내들자 박건우와 문희정은 “다른 핸드폰 없냐”고 의심을 계속했다. 결국 박건우는 탁의 옷을 뒤지기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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