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민호, 전지현/사진제공=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은 17.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14.42%보다 3.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준재(이민호)가 최면을 통해 자신과 심청(전지현)의 전생을 보는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와 KBS2 ‘오 마이 금비’는 각각 5.4%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은 17.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14.42%보다 3.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준재(이민호)가 최면을 통해 자신과 심청(전지현)의 전생을 보는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와 KBS2 ‘오 마이 금비’는 각각 5.4%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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